IT/용어정리

4장 API와 JSON

개발하는 구름이 2023. 10. 25. 22:43

🚨 API

  • 요청을 구분할 수 있도록 하는 체계
  • 클라이언트, 서버와 같은 서로 다른 프로그램에서 요청과 응답을 주고 받을 수 있게 만든 체계
  • 클라이언트 컴퓨터에서 요청을 보내고 서버 컴퓨터에서 요청을 받아서 응답을 준다.
  • 서버는 주소에 따라 요청의 종류를 정해놓아야 한다.
  • API는 서버 개발자가 개발하고, 클라이언트 개발자는 그 API를 사용한다.
  • API를 통해 요청과 응답을 주고 받을 때는 데이터도 같이 담긴다.

 

👉API의 4가지 요청 요소 : CRUD

  • C(Create) : 생성 요청
  • R(Read) : 읽기 요청
  • U(Update) : 변경 요청
  • D(Delete) : 삭제 요청

 

🚨 RESTful API

  • CRUD 요청은 각각의 주소를 가져서 CRUD 별로 주소가 생기면 주소가 너무 많아지고 관리가 힘들어져 문제가 발생한다.
    • 이를 보완하고자 RESTful API 라는 체계를 만들어서 사용
  • CRUD를 하나의 주소로 관리
  • 요청을 보낼 때 어떤 요청을 보냈는지 파악할 수 있게 메소드를 붙여서 전송하는 방식

 

👉RESTful API의 5가지 메소드

  • Create(생성해줘) : POST
  • Read(불러와줘) : GET
  • Update(바꿔줘) : PUT(전체) / PATCH(일부)
  • Delete(지워줘) : DELETE 

 

👉응답코드

  • 클라이언트가 서버에 요청(Request)을 하면 서버가 응답(Response)을 클라이언트 쪽으로 전달하는데 응답코드(HTTP상태코드)와 함께 데이터를 담을 수 있다.
  • HTTP 상태코드
    • 1XX : 정보성
    • 2XX : 성공
    • 3XX : 리다이렉션
    • 4XX : 클라이언트 에러
    • 5XX : 서버 에러

 

🚨 SDK(Software Development Kit)

  • API를 제공해주는 다른 소프트웨어, 소프트웨어를 개발하기 위한 도구

 

🚨 JSON

  • 요청을 보낼 때, 혹은 응답을 받을 때 각 요청이나 응답마다 형식이 다르면 그 형식을 처리하기 위한 각자의 코드를 적어줘야 한다.
  • 그렇게 되면 요청이 들어오는 개수만큼 대응코드를 따로 작성해야 하기 때문에 비효율적이다.
    • 그래서 데이터를 주고받을 때 유명한 형식으로 다같이 사용하도록 탄생한 형식이 JSON 형식이다.
  • 서버에서 클라이언트로 데이터를 보낼 때 사용하는 형식
  • 과거에는 XML이라는 형식이 널리 쓰였고 지금도 종종 쓰이긴 하지만, 현재 가장 유명한 형식은 JSON이다.
  • 중괄호({..})로 시작하고, 콜론(:)으로 구분하는 키(Key)와 값(Value)으로 이루어져 있다.
  • JSON은 마치 데이터를 주고받는 주머니와 같은 개념으로, 최근 개발자들은 클라이언트와 서버가 요청과 응답을 주고 받을 때 필요한 데이터들을 JSON 형식으로 주고 받는다.

 

🚨 깃북(Git Book)

  • 깔끔한 API 문서 작성을 도와주는 서비스

 

🚨 Open API

  • 몇몇 서비스들은 서버가 제공하는 다양한 기능들을 일반 사람들이 쓸 수 있게 오픈해 둔 API
  • 그리고 개발자들은 그 서비스가 제공하는 API 문서를 보면서 그 기능을 사용한다.
  • 다양한 이유로 회사는 서버의 API를 오픈한다.